[현대차그룹]
1.상용차에 부는 ‘수소 바람’… 현대차, 드라이브 건다
다임러트럭 출신 마틴 자일링어 영입… 상용 R&D 경쟁력 제고
국내 최초 상용차 수소충전소 개소… 수소트럭·택시 시범사업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724900
2년만에 신차급으로 확 바뀐 `더 뉴 싼타페`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대표하는 중형 SUV 싼타페가 2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6/669953/
[자동차산업]
1. 세계 첫 수소모빌리티 전시.. 수소산업 생태계 '한눈에'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에서부터 소비자들과의 접점인 모빌리티까지 수소 산업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전반을 볼 수 있는 행사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88277?division=NAVER
2.한국지엠 노조 “기본급 인상 + 성과급”… 임단협 앞둔 車업계 '촉각'
코로나 위기 속 험난한 협상 예고 / 지엠 노조 “2년간 임금 동결… 불만 팽배” / 그룹차원 구조조정 르노삼성, 가시밭길 / 현대차 노조 실용주의… 원만한 협상 기대 / 구조조정·파업으로 맞설 땐 타격 불가피
http://www.segye.com/newsView/20200630521269?OutUrl=naver
3.불황 때 잘나가던 포터 봉고도 안팔린다, 최악의 자영업 경기
현대자동차의 '포터'와 기아자동차의 '봉고' 같은 1t 트럭은 통상 경기가 나쁠 때 더 잘 팔려 '불황형 자동차'로 불린다. 영세 자영업자들이 택배·운반 등을 위해 구매하는 생계형 차량이다 보니 실업자나 자영업자가 늘어나는 불황기에 판매량이 많다. IMF 외환 위기 여파로 경기가 위축됐던 1999년에도 포터와 봉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61.4%, 27.1% 늘어났다. 포터가 많이 팔릴수록 경기가 안 좋아 '포터 지수'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는 포터 지수가 적용되지 않고 있다. 포터와 봉고마저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4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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