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내선 큰놈만 찾고… 수출절벽에 먼저 멈춘 경차 

수출 비중 큰 경차부터 타격 - 유럽 주문 끊겨 6일간 쉬기로… 부품 공급 현대모비스도 멈춰 
한국GM·쌍용차 생산 줄여 - 특근 중단하거나 순환 휴업,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라인 위험 
내수는 이례적으로 호황 - 개별소비세 인하·신차 효과… 주문 밀려있는 차종은 특근도

2월 국내 완성차 5개사 공장 셧다운(중국산 부품 공급x)
3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유럽 등지로 확산하면서 전 세계 자동차 공장 중 한국·중국 공장만 제대로 돌아갔다
4월 국내 공장도 해외 공장들이 겪고 있는 수요 절벽에 맞닥뜨리고 있다.
ㄴ 한국의 자동차 내수 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효과 등에 힘입어 이례적으로 호황
ㄴ 그러나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수출이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생산량 조절이 불가피

https://blog.naver.com/jwparkbgy/221896752030

 

국내선 큰놈만 찾고… 수출절벽에 먼저 멈춘 경차

국내선 큰놈만 찾고… 수출절벽에 먼저 멈춘 경차조선일보류정 기자입력 2020.04.08 04:25 ​[Close-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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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1위 車베어링 업체마저…'희망퇴직'


세계 1위 자동차 베어링 제조사인 독일 셰플러그룹의 한국법인 셰플러코리아가 희망퇴직을 실시

베어링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제작
ㄴ 국내 완성차 및 BMW, 폭스바겐, 도요타 등 전세계 완성차 업체가 고객

https://www.mimint.co.kr/article/board_view.asp?bidx=2322371

 

마이민트 - [단독] 세계1위 車베어링 업체마저…'희망퇴직'

마이민트 - 세계 1위 자동차 베어링 제조사인 독일 셰플러그룹의 한국법인 셰플러코리아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최근 몇 년 간 이어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침체와 더불어 전기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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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MW, 23년만에 새 로고…전기차 i4 콘셉트카에 첫 적용

103년史 6번째 로고 교체
검은 테두리·입체감 없애고 2차원 투명디자인으로 변화
BMW “개방성·명료성 상징 고객중심 아이덴티티 강조”
i4, 내년부터 뮌헨공장서 생산 2023년까지 전기차 25종 출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4/364994/

 

[카 라이프] BMW, 23년만에 새 로고…전기차 i4 콘셉트카에 첫 적용 - 매일경제

103년史 6번째 로고 교체 검은 테두리·입체감 없애고 2차원 투명디자인으로 변화 BMW “개방성·명료성 상징 고객중심 아이덴티티 강조” i4, 내년부터 뮌헨공장서 생산 2023년까지 전기차 2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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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율주행자율주행시대 車 내장재는 금형 없는 복합소재가 대세

탄소섬유강화 플라스틱(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s) : 철보다 약 70% 가벼우면서도 강도, 탄성 등 물성이 약 10배 우수, but 제조원가가 수십 배 상승
최근 국내에서도 정부 주도로 탄소복합소재 클러스터를 구축해 자동차 부품 제조사와 학계, 부설 재료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연구를 진행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4/364992/

 

[현대모비스 공학교실] 자율주행시대 車 내장재는 금형 없는 복합소재가 대세 - 매일경제

18세기 후반에 개발된 초기 자동차 속도는 4~14㎞ 정도였기 때문에 승객이나 운전자 안전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자동차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철과 나무를 활용했다. 안장과 같은 일부 부품에만 가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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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쪼그라든 준중형 시장에 '본때'…다시 아반떼의 시간

5년 만에 풀체인지 ‘아반떼’가 7세대 모델
1만6849대의 사전 계약이 체결
올 뉴 아반떼는 새 플랫폼(뼈대)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차 폭은 25㎜ 넓히고 차 높이는 20㎜ 낮춰

올 뉴 아반떼는 준중형차임에도 고급차 수준의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
ㄴ△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유지보조 △차로이탈경고 시스템이 적용

내비로 주유·주차비 결제 '현대카페이' 첫 적용
ㄴ제휴된 주유소와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대 카페이’도 현대차 최초로 도입

“에어컨 켜줘” “열선 시트 켜줘” 등의 공조를 음성으로 작동할 수 있는 음성인식 기능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0040727511

 

쪼그라든 준중형 시장에 '본때'…다시 아반떼의 시간

쪼그라든 준중형 시장에 '본때'…다시 아반떼의 시간, 5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 내비로 주유·주차비 결제 '현대카페이' 첫 적용 에어컨·열선 말만하면 작동

www.hankyung.com

1. 세계 자동차 공장세계 자동차 공장 73%가 멈춰, 美·유럽은 올스톱

中·한국 빼곤 대부분 가동 중단, 중국도 가동률은 30~40%
임금·임대료 등 고정비 계속 나가 살아남기 위해 현금 확보 전쟁
어음 지급으로 부품사 더 큰 위기… 포드·GM, 급여 삭감하거나 유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일(한국 시각) 현재, 전 세계 주요 자동차 공장 73%가 셧다운된 것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 18개사의 121개 공장(업체별로 1국 1공장으로 집계) 중 88개가 멈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033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세계 자동차 공장 73%가 멈춰, 美·유럽은 올스톱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일(한국 시각) 현재, 전 세계 주요 자동차 공장 73%가 셧다운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글로벌 주요..

news.chosun.com

 

 

2.자동차 업체들까지 동원… 세계는 ‘인공호흡기 확보’ 전쟁중

美포드 佛푸조 英롤스로이스 등 앞다퉈 인공호흡기 제작 나서(흡-배기 시스템과 작동원리 비슷… )
비전문업체 급조에 의료사고 우려
WHO “감염자 6명중 1명 필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03/100480195/1

 

자동차 업체들까지 동원… 세계는 ‘인공호흡기 확보’ 전쟁중

미국과 유럽에서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인공호흡기’ 확보에 각국 정부마다 사활을 걸고 있다. 보다 쉽고 안전한 전염병 인공호흡기를 만들…

www.donga.com

 

 

3."자율車 도입, 인프라 갖춘 韓이 美보다 빠를것"
실리콘밸리 소재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인 팬텀AI가 약 270억원(22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
 "차에 인공지능이나 센서를 대량 부착하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 등에) 인프라를 심는 것이 더 자율주행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팬텀AI의 시리즈A 자금 모집에는 완성차 회사인 포드, KT뿐만 아니라 스틱인베스트먼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자도 다수 참여
팬텀AI는 카메라와 `라이다`라고 하는 레이저 장비를 통해 들어오는 신호를 읽어서 어디로 갈지, 언제 정차할지 등을 판단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급

https://mk.co.kr/news/society/view/2020/04/346667/

 

"자율車 도입, 인프라 갖춘 韓이 美보다 빠를것" -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팬텀AI` 조형기·이찬규 공동창업자 테슬라·현대차출신 의기투합 세종시에 한국지사 설립 최근 270억 투자 유치 받아 "통신·도로 인프라 최고수준 美서 못하는 기술 테스트 한국선 가능해 매력적"

ww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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