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도시로 올라온 기획부동산, 불법 원룸의 세계
- 불법 원룸이란 무엇인가?
ㄴ 하나의 기획 부동산이다. 즉, 지분을 파는 형태
ㄴ ① 개조 자체가 불법 ② 지분 소유시 판매등이 어려움

 

건축법 시행령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
- 고시원 등은 2종 근린생활시설이다. 

 

 

- 취사시설이 갖추어진 근린생활시설?
ㄴ 고시원은 2종 근생으로 취사시설이 불가능. -> 등기부상에 2종근생 적혀 있는데, 취사시설이 가능하다면 불법이다. 

- 불법원룸 확인방법
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표제부 확인 / 토지건축물대장 확인 -> 근생인데 취사시설 있는지 확인
ㄴ 변동사항 항목란을 확인할 것.

- 다가구 주택 내 원룸
ㄴ 대표적인 단독주택인 다가구 주택은 몇 세대가 살던지간에 소유자가 1명이어야 한다.
ㄴ 이걸 원룸 형태로 만든다음 지분 형태로 쪼개서 팔면 그게 기획부동산.
ㄴ 건축물대장 변동사항 부분에 위반사항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 필요

패스트캠퍼스 11월 환급반 10주차(1/13~1/19) 매일 20분 이상 듣고 메일 보내기 성공했다.

 

10주, 즉 70일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인강을 듣고 메일로 수업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했다.

 

지금까지의 기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이번 주도 항상 그랬던 것처럼 잘 들으면서 평온하게 지나갔다.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이번 주에는 11월반 2번째 환급이 있는 주였다. 해당 관련하여 메일이 왔었다.

 

필자는 다행히 통과했다.

내가 만약 이렇게 5월 11일까지 해서 환급반을 60만원을 받고 마무리 할 수 있다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돈의 문제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뿌듯할 수 있을 것 같다.

놀랐던 점은 지금까지 살아남은(?) 혹은 12월 한달동안 매일 꾸준히

 

메일을 보내고 일지를 써서 통과한 사람이 고작 39명 밖에 안되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환급반을 하면 업체에서 어느정도 이득을 볼지 가늠이 안되었는데, 

 

대략적으로나마 가늠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첫달은 이것보다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살아남은 사람이 급속하게 줄어들었다.)

 

정리하자면 패스트캠퍼스 부동산은 개인적으로 부린이 입장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패스트캠퍼스 강사의 문제가 아닌, 패스트 캠퍼스 자체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

안녕하세요.

오늘은 상가 구입 시 고려해야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상황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처음 상가를 살 때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많이 생각해보지 못하고, 우선 무작정 몸으로 부딪쳐 보자 라고 생각 했기 때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사고 나서부터 최저임금 등 여러가지 사건들 때문에 급격히 경제가 나빠졌었습니다.

저처럼 무모하게 일단 사고나서, 경험하면서 건물을 구매하고 계약서를 쓰고 잔금을 치르고 등기 등록하는 전 과정을 알아보려고 하시는 분은 그렇게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철저하게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알아봐야 할 것들 중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아래에 적어놓았습니다.

아래에 고려해야될 점을 적는 것에 앞서서 제일 중요한 것 하나를 말씀드리면, 절대로 부동산 소장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절대로 그들이 무엇을 말하던 단 하나도 믿지 마시고, 직접 발로 뛰시면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 반드시 고려해야할 점

0. 부동산 소장들 말은 절대로 믿지마라.

- 그들이 하는 말의 10%만 믿고, 나머지는 다 버려세요. '무조건', '저만 믿으세요', '됩니다' 이런 말들을 하면 그냥 귀 닫으시면 됩니다. 절대로 그렇게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안됩니다. 저는 부동산 첫 거래를 부모님이 아시는 분을 통해서 했는데요. 오히려 하고 싶은 말 못하니까 더 엿같았습니다. 가족 외에 절대 아무도 믿지 마세요.

1. 반드시 해당 상가의 관리비를 알아봐라.

- 부동산 소장들의 말은 듣지 마세요. 대략 얼마쯤 나와요. 이런 말 믿지 마세요. 직접 관리 소장한테 가서 몇달 치 관리비가 내역서를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관리비는 공실 시 정말, 정말로 부담이 되는 요소입니다.

2. 주변 상가 주인들의 월세를 알아봐라.

- 내 부동산이 몇평에 얼마인지, 주변 상가들에 비해서 비싼 편인지 싼 편인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세입자들에게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3.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 나는 상가 주인이라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세입자 입장에서는 주차장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차장이 ㅈ같으면, 들어올 수 있는 세입자들의 종류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4. 계약서 작성시 모든 내용을 녹음해라.

- 월세 계약의 경우 시간이 안되서 부모님께 부탁드려 계약을 부탁드렸었는데, 부동산 소장이라는 인간이 말을 바꿨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 5월 27일에 계약을 했지만, 6월달, 7월달을 거쳐 8월달부터 월세를 받는 그런 계약이었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계약이지만, 진행 되었고 계약서 작성시에는 6월달 관리비는 절반씩 내기로 했는데, 그런 말이 계약서에 작성되어 있지가 않다고 부동산과 세입자가 박박 우겼습니다. 그래서 내가 6월달 관리비 전부를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1) 상가를 구매할 때, 2) 세입자를 찾을 때 2번 부동산 아저씨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목소리 언성을 높이며 소리만 지르고, 말을 바꾸고, 뒤통수를 치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그런 인간들이었습니다.

5. 게약서 작성시 민증을 확인하자.

- 계약서 작성시 불편한 건 잠시입니다. 잠시 불편할지라도 주민등록증 확인하고, 계약서에 적혀있는 주민등록번호와 집주소가 민증과 일치하는지 확인해봅시다.

# 앞으로 목표 및 해야할 것

1. 세금 관련 지식을 키우자.

- 상가 취득시 취득세를 포함한 세금은 4.6%입니다.. 3억 짜리 상가를 사면 세금으로만 1천 3천 8백만원입니다.. 제가 해당 상가를 사서 150만원씩 월세를 받는다고 하면 9개월 동안 세금만 내고 있어야 합니다. 상가 구매시 세금이 이렇게 높은지 몰랐었습니다. 이것을 비롯하여 다양한 절세 방법들이 공부를 하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을 통해 절세 교과서라고 알려져있는 '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2. 공부를 하자.

- 부동산 스터디를 참여해서 스터디 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보고 더 높게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어 놓고 보니, 참 부동산 소장들한테 뒤통수를 많이 맞은 것 같네요. 참 부자 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수도 없이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공부를 안한 제 자신이 문제겠지만요.^^

1. 게임체인저 꿈꾸는 정의선…도로는 좁다 하늘길 달린다

- 비전의 핵심은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세 가지 구성 요소를 긴밀히 연결하는 것

-자동차 산업의 미래는 메카(MECA·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라는 단어로 요약 가능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2/1077407/?a=1

 

게임체인저 꿈꾸는 정의선…도로는 좁다 하늘길 달린다 - 매일경제

내달 CES서 모빌리티 비전 "다양한 운송수단 경험할 것" 신차 15개 모델 릴레이 출시 내년 영업이익률 5% 목표

www.mk.co.kr

 

 

2.현실과 따로 노는 수소경제…충전소 경영난 지원대책 절실

- 정부가 수소 인프라 확대의 마중물로 삼겠다던 국회 수소충전소가 적자의 늪에 빠졌다. 마진으로 운영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

- 국회 수소충전소 실적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충전소 연간 운영비는 3억2,200만원으로 추산된다. 반면 총 판매마진은 1억961만원에 그친다. 운영할수록 수익은커녕 매년 2억원을 웃도는 적자가 쌓이는 구조다. 총 마진은 현시점 기준 수소 판매마진(㎏당 1,300원)과 일 평균 충전대수(70대)를 고려해 산정. 연간 운영비는 재료비·인건비·관리비 등을 총괄했으며 연간 3억원에 달하는 토지임대료는 배제.
- 부지확보 어려움. 운영비 감당 못함.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R7JN9N

 

현실과 따로 노는 수소경제…충전소 경영난 지원대책 절실

정부가 수소 인프라 확대의 마중물로 삼겠다던 국회 수소충전소가 적자의 늪에 빠졌다. 마진으로 운영비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접근성이 뛰어나 이용 차량이 많은 국회 수소충..

www.sedaily.com

 

 

3. 출범 4년 맞은 제네시스 판매량 30만대 넘겼다

-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4년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

- 제네시스는 2015년 11월 브랜드 출범이후 지난달까지 국내 21만5840대, 해외 8만6733대 등 총 30만2573대를 판매

- 제네시스의 베스트셀링카는 G80

http://www.fnnews.com/news/201912231732460591

 

출범 4년 맞은 제네시스 판매량 30만대 넘겼다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4년만에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연간 평균 8만대에 육박하는 규모다. 해외에서도 매년 2만대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글로벌 자동차 명가로 도약하고 있..

www.fnnews.com

 

 

4.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전기로 운항한 수상기(An all-electric seaplane took flight in Canada for the first time)

- all 전기로 수상기 운항은 처음

- 수송(transportation)에서 가장 많은 온실 가스가 나오는 만큼 환경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 기존 스타트업들이 많지만, 한계가 존재

ㄴ 배터리가 충분히 파워풀하지 않으며, 같은 밀도에 더 많은 용량을 탑재할 수 없음(실제로 연료 대비 43배 낮음)

- 이것은 시작일 뿐이지만,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 시도를 성공한 것처럼 의미있다는 평

https://www.theverge.com/2019/12/12/21012891/electric-airplane-first-flight-magnix-harbor-air

 

An all-electric seaplane took flight in Canada for the first time

The flight was short, but the hyperbole from those involved was robust

www.theverge.com

 

 

5. 런던 전기 버스는 가짜 소음을 내고 있고, 그것은 확실히 환각적이다.(London’s electric buses are getting fake noise, and it’s positively psychedelic)

- 내년부터 런던 전기 버스에 저속 운행시 인공적인 소음을 넣음.

-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에 보행자들이 결과적으로 더 치이기 쉬움 -> 따라서 인위적인 소음 발생

https://www.theverge.com/tldr/2019/12/20/21031524/london-electric-buses-artificial-fake-noise-safety-sound

 

London’s electric buses are getting fake noise, and it’s positively psychedelic

To make the buses more noticeable at low speeds.

www.theverge.com

 

 

 

1. 정의선 ‘디자인 경영 3.0’ 본궤도… 외부인재 등용 빛났다

-2019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혁신적인 '디자인 경영 3.0'시대가 본궤도에 오른 첫해로 평가

- 현대차의 첫 고유모델 포니를 시작으로 기본에 충실했던 1.0시대
1990년 '카라이프' 개념을 국내 첫 도입해 17년간 이어진 'HDC 콘셉트카'시리즈는 2.0시대
'르필루즈'가 8세대 신형 쏘나타, 더 뉴 그랜저, 3세대 신형 K5 등 3.0시대

- 현대·기아차 디자인 역량강화를 주도하고 있는 곳은 글로벌 디자인센터

- 양산하기 쉽고 무난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강력하고 모범적인 디자인으로 결정

- 자동차 디자인 개발에 연간 투입되는 비용도 연구개발비의 약 15~20%가량

http://www.fnnews.com/news/201912161724520049

 

정의선 ‘디자인 경영 3.0’ 본궤도… 외부인재 등용 빛났다

올해 출시된 현대·기아 자동차의 디자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파격’이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혁신적이면서도 흥미롭다. 더 뉴 그랜져, 쏘나타, K5, 셀토스 등 올해 쏟아진 신차 모델에서 보여준 현대&mi..

www.fnnews.com

 

 

2. 현대차, 사우디서 '최고 세단' 등극… 판매는 도요타 이어 2위
- '제41회 사우디 국제 모터쇼'(SIMS)에서 '2020 세단 부문 최고의 차'(2020 Best Sedan)'로 선정
- 도요타의 뒤를 이어 판매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중동시장에서 입지 다지기에 박차
- 중동지역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사우디는 연간 40만∼50만대의 자동차 수요를 기록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17

 

현대차, 사우디서 '최고 세단' 등극… 판매는 도요타 이어 2위 - 한스경제_한국스포츠경제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세단 부문 최고의 차에 꼽히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요타의 뒤를 이어 판매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중동시장에서 입지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6일 현대...

www.sporbiz.co.kr

 

 

3.[키워드로 보는 2019 경제](2)달리고 싶은 타다·살고 싶은 택시…‘면허나누기’로 해결될까
- 택시업계와 모빌리티 신규 업체들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한 치도 양보하지 않았고, 
정부는 이들의 이익을 조정하는 수준에서 짠 새 법안을 강행한다. 
- 지난해 말 카카오모빌리티가 ‘카풀’ 시범서비스를 시작 
-> 카카오모빌리티는 사실상 영업을 중단 
->지난 7월 국토교통부가 타다와 같은 플랫폼사업자가 택시면허를 구입해 영업하도록 하는 안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내놨다. 
-2015년 “자가용으로 영업하는 우버(Uber)는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12162144015&code=930100

 

[키워드로 보는 2019 경제](2)달리고 싶은 타다·살고 싶은 택시…‘면허나누기’로 해결될까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신산업과 기존 산업은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연초 택시기사의 카풀 반대 분신, 현...

biz.khan.co.kr

 

 

4. 벤츠+보쉬 미국 내 자율주행 택시 운행(19/12/9)

- 완전 자율 주행이 아니라 일정 포인트를 찝고, 그 위치만 왔다갔다 하는 시스템(fixed-route)

- S클래스 활용

- 승객 이외에 satery driver 동승

https://www.theverge.com/2019/12/9/21002911/mercedes-benz-bosch-self-driving-taxi-car-sclass-san-jose-autonomous

 

Mercedes-Benz and Bosch are testing self-driving taxis in San Jose

Mercedes seems to be aiming for more luxury, premium-minded customers

www.theverge.com

 

 

 

5. 포드와 폭스바겐 자율주행 기술 협력(19/7/12)

- 포드가 가장 큰 지분을 가진 스타트업 Argo에 폭스바겐이 2.6billion 투자. 

https://www.wired.com/story/ford-vw-hitch-self-driving-efforts-together/

 

Ford and VW Hitch Their Self-Driving Efforts Together

Volkswagen said it is investing $2.6 billion in Argo, a self-driving-car startup in which Ford has a big stake. The companies are jointly developing pickups and an EV.

www.wired.com

 

1.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인도네시아 공유시장

-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호출·공유 서비스 업체인 그랩과 전기차 기반의 카헤일링(차량 호출) 서비스를 시작
-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에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적극적
- 현대차 지난달 인도네시아에 연간 최대 25만 대 생산 규모의 공장을 세우기로 결정, 향후 지역 특색에 맞는 전기차도 내놓을 계획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15/98814003/1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印尼 車공유시장서 시동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차량공유 시장에 자사의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처음 선보인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호출·공유 서비스 업체인 그…

www.donga.com

 

 

2. 印尼 가는 현대차, 모비스 없이 현지업체와 달린다

- 연내 착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완성차 공장에 핵심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동반 진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 현지 부품업체들을 활용해 원가절감과 현지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게 첫 번째 이유
- 인도네시아 시장의 특수성도 현대차가 독자 진출을 선택한 배경. 인도네시아는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사실상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특수한 곳 “현대차그룹이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현지화를 강화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32D2N5R

 

印尼 가는 현대차, 모비스 없이 현지업체와 달린다

연내 착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완성차 공장에 핵심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동반 진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모비스가 현대차 해외 투자에 동행하지 않는 것은 현대차가 해외생산을 본격 추진..

www.sedaily.com

 

 

3. 일본차 ‘폭탄세일’에 무너진 불매운동

- 불매운동 이전 수준으로 회복 조짐
- 일본차 브랜드의 눈물의 ‘폭탄세일’에 ‘일본차 불매운동’이 동력을 거의 상실한 것으로 나타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216020009&wlog_tag3=naver

 

일본차 ‘폭탄세일’에 무너진 불매운동

불매운동 이전 수준으로 회복 조짐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내에서 본격화됐던 ‘일본차 불매운동’이 동력을 거의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차 브랜드의 눈물의 ‘폭탄세일’에 고객들의 마음도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일본차 브랜드의 국내 판매량이 불매운동 이전 수준을 거의 되...

www.seoul.co.kr

 

 

4. 전천후 물체 감지 ‘레이더’, 형상까지 인식 ‘라이다’
- 자율주행기술은, 센서에서 출발. 외부환경 인지에 사용되는 센서는 대표적으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으로 구성
① 카메라는 사람의 눈과 같은 센서=전방 사물 및 차선 인식, 신호등, 표지판, 보행자 등 복합환경을 인식하는 역할 담당.

 

② 레이더(Radar)전자파를 발사해 반사돼 돌아오는 신호를 기반으로 주변 사물과의 거리, 속도, 방향 등의 정보를 추출하는 센서.

- 레이더는 물체의 형상을 확실하게 인식할 수는 없지만 날씨나 시간과 관계없이 제 성능을 발휘하는 가장 신뢰도가 높은 센서.

- 주파수에 따라 단거리부터 중거리, 장거리를 모두 감지 할 수 있어 현재도 긴급자동제동장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술에 적용
- 중장거리 레이더 센서는 앞차와의 거리와 속도를 측정해 충돌을 피하는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기술 등에 활용

- 단거리 레이더 센서는 후측방 사각지대 감지(BSD) 기술 등에 주로 활용

 

라이다(Lidar) 센서는전자파가 아니라 직진성이 강한 고출력 레이저로 점의 집합인 점구름(point cloud) 형태의 고정밀 데이터를 확보. 폭과 거리, 높낮이까지 반영한 3차원의 점을 한데 모아 사물의 형상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
- 라이다 센서는 렌즈 등 광학부와 레이저 발광/수광부, 레이저 구동부, 레이저 신호를 처리하는 전자부 등으로 구성.

- 라이다 센서는 고해상도의 3차원 공간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오차가 ㎝단위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도가 뛰어나다.
- 다만 비싼 가격 때문에 보편화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소요. 외부 환경 요인이나 대량의 데이터 처리, 노이즈 간섭 문제 역시 해결과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2823&code=14140000&cp=nv

 

전천후 물체 감지 ‘레이더’, 형상까지 인식 ‘라이다’

“‘레이더’는 뭐고, ‘라이더’는 뭔가요?” “레이더와 라이다가 다른 건가요?” 무식하단 말 들을까봐 이렇게 용기내 물어보진 못해도 자율주행차 이야기를

news.kmib.co.kr

 

 

5. 초고가 수입차 질주…'대당 3억원 이상' 차 판매 3배로 뛰어
-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대당 가격이 3억원이 넘는 초고가 수입차 판매가 360대로 작년 동기(123대)의 3배

- 올해 들어 수입차 판매는 모두 21만4천708대로 작년 동기보다 10.6% 감소
- 롤스로이스 증가, 람보르기니, 벤츠 증가
- 초고가 수입차는 개인이 아닌 법인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음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4003600003?input=1195m

 

초고가 수입차 질주…'대당 3억원 이상' 차 판매 3배로 뛰어 | 연합뉴스

초고가 수입차 질주…'대당 3억원 이상' 차 판매 3배로 뛰어, 최윤정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12-15 08:11)

www.yna.co.kr

 

 

 

 

 

 

 

 

 

 

 

 

 

 

 

 

5/12(금)

# 자동차 부품 무역흑자 3년 째 감소세

- 무역흑자(=수출-수입) : 올해 1분기 자동차 부품 무역흑자 규모는 2.3% 감소 : 이유는 수출은 0.8%증가 수입은 16.2% 급등

-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 국내 부품기업의 해외 판매 시장 정체↓


# 한미FTA 재협상에 차부품업계 초긴장

- 협정 폐지 땐(발효 이전 관세 2.5%적용) 美 수출 직격탄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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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지옥의 변신... 매연 없는 '뚜벅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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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미국 뉴욕의 한복판인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뉴욕 시민들이 차 없는 도시를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차량을 통제한 맨해튼의 거리를 뉴욕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보행자 구역 표지. 뉴욕시 홈페이지 캡처

▲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미국 뉴욕의 한복판인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뉴욕 시민들이 차 없는 도시를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차량을 통제한 맨해튼의 거리를 뉴욕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보행자 구역 표지.(뉴욕시 홈페이지 캡처)


초고층 빌딩과 도로에 가득 찬 차량. 불과 4~5㎞를 자동차로 이동하는 데도 심하면 1시간이 걸린다는 세계적인 교통지옥으로 알려진 미국의 뉴욕시 맨해튼이 변신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와 월간 와이어드 등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는 보행자 구역과 공유 자전거를 늘리며 차량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매주 주말 5시간씩 맨해튼 파이낸셜디스트릭트 지역 60블록에서 ‘거리 공유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 런던·파리도 2020년까지 디젤차 운행 금지

서울시 ‘따릉이’ 전면 확대… ‘차 없는 도시’ 시동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513016002#csidx64eb2005a91ecfa9da0fe9408bec788 




# 시애틀 자동차 소유 가구율 감소

- 1980년 이래 처음으로 자동차 소유한 시애틀 가구율 감소 -> 젊은 밀레니얼 세대 때문(차 소유를 포기 + 대중교통 + 우버 등 자동차 공유 시스템) 


# 中선양 BMW공장, 국가급 관광지로 지정···자동차·관광 산업 연계

- 세계에서 가장 큰 BMW생산 공장, 2015년부터 공장시설을 대외개방해 매년 1만명 이상이 찾고 있음

- 앞으로 관광용 모바일 앱을 개발해 디지털 방식으로 방문객을 모집하고 1인당 50위안(8200원)을 받을 예정

선양 BMW 생산공장 내부의 모습 [중국 봉황망 캡처]

선양 BMW 생산공장 내부의 모습 [중국 봉황망 캡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3/0200000000AKR20170513029100097.HTML




# 세계는 플라잉카 개발 중

- 팔-V, 테라푸지아, 에어로모빌, 지닷에어로'(Zee.Aero)  비행·주행 겸용 개발 경쟁

- 수직이착륙 기능 갖춘 '스마트 비행 택시'도 등장 예정
-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를 넘어 '플라잉 카'(flying car) 개발 경쟁이 전 세계에서 한창. 2020년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5/17 (수)

# 전시장 필요없는.. 자동차도 이제 자판기에서 구입하는 시대

- 페라리, 벤틀리, 포르쉐 차량을 자판기 뽑듯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벤딩머신 건물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 싱가포르에 위치한 자동차 벤딩머신 빌딩은 중고차 판매회사 '오토반 모터스,ABM) 소유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7319&gu=2


# [KFF 2017] 미래 자동차 시장, 기존 완성차 업체 살아남기 힘들 것

- 구글 무인차 프로젝트 참여자 브래드 템플턴 교수 기조강연

- 자율주행기술로 차 소유 개념 사라져.. 일상생활, 산업 대변혁

브래드 템플턴 미국 싱귤레러티대학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열린 '한국미래포럼(KFF)2017'에서 '게임체인저, 자율주행차: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 자동차의 가치보다 이용에 중심을 두게 되면서 브랜드 영향력 사라지고 기존 완성차 업계 살아남기 힘들 것 

-> 자동차 관련 서비스 업체 + 자율주행SW개발 업체 성장할 것 

->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면서 딜러, 보험, 할부금융 등도 사라지게 될 것 

-> 자율주행 때문에 위치가 중요한 부동산 산업에도 큰 변화

http://news1.kr/articles/?2995824


# 지리자동차, 中 신에너지차 판매량 1위 차지

http://www.whowired.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739






5/12

# 에스앤씨엔진, 美 완성차에 서스펜션 기어 납품 테스트

- 미국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AAM : American Axie & Mfg)사에 자동차 서스펜션용 기어 납품을 위한 인증테스트 진행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209063955703



# 쌍용자동차, 전국도서지녁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 2017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등 

http://www.news33.net/news/articleView.html?idxno=8382


'자동차 관련 소식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13(수) 자동차 관련 뉴스  (0)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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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목

# 테크플러스 2017 울산 폐막... 4차 산업혁명 집중 조명

- tech+ : 첨단 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신개념 지식 콘서트

- 이번 울산 콘서트는 12일 자동차의 날을 맞아 '쿼바디스 모빌리티,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동'과 관련된 최신 기술 동향과 법,제도적 규제 그리고 디자인, 서비스 등 미래 자동차와 산업, 생활상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


김기현 울산시장이 테크플러스 행사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4차 산업혁명의 actor!'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News1


# 지능형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업무협약

- 울산시와 전자부품연구원이 울산자동차의 날인 12일 지능형 미래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

http://news1.kr/articles/?2992261


5/13 금

# 현대기아차 시정조치명령 수용 車업계 불똥 튈까 염려

- 현대기아자동차가 12일 정부로부터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 '시정조치명령(강제리콜)'을 받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83291#csidx3cf46d9f27a689e8f66db165aa27b36 


# 집안 살림 다 나왔다. ··· 자동차 판촉도 주부 '취향저격'

- 자동차 어베들의 '가전제품 얹어 팔기' 판촉이 다양화 : 필수가전(에어컨 등) -> 트렌드가전(의류관리기 등)

- 1가구 1차량 선택에 있어서 주부의 목소리가 커지는데다가, 자동차 여성 고객 늘고 있는 추세

http://www.dailian.co.kr/news/view/632998


# 위풍당당 중형차 '충성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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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자동차 수출 늘었지만 국내판매 부진

- 지난 4월 자동차 산업의 수출(7% 증가 : 친환경차, 대형차)과 내수(3.1% 감소) 간 희비가 엇갈림 = 생산은 내수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증가 -> 3.8%증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9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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